저도 지금 이 얘기하려고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동감입니다.
윤현진 아나운서 목소리, 듣기에 답답하고
무엇보다 내용 전달이 잘 안 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이유로는
윤현진 아나운서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제가 숨이 찹니다.
시작 후 처음이라 그렇겠지 했었고,
적응할 시간도 충분히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타 방송 앵커들의 전문성과 많이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뉴스를 진행할 만한 역량이 안되는것 같아요
>특히 발음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부정확하고 뭉개는듯한 발음이 듣기에 거슬리네요,,
>sbs에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타 방송사 앵커들과 비교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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