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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기자여러분 뜨거운 가슴으로....

뜨거운 마음이 있는 양심적인 언론이이여 정치권 압력에 굴복하지

마시고 국민의 함성을 들으소서...



인간시장의 장총찬이처럼....



불의를 보고 참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