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촛불 시위를 하고 미군 철수를 줄 곳 왜치는 바람에 드디어 미군들이
한반도에서 철수를 서두르는 지경까지 왔다.
이제 구국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야당 삼당이 모두 합심하고
함께 뭉쳐서 탄핵을 가결했다. 재적의원 과반수를 넘은 193명이 탄핵에 찬성했다.
절단순 교통사고로 죽은 두 여중생 건을 악용하여 1년 이상을 밤마다 광화문 미 대사관
대 다수 가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찬성 한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보다 더 확실한 민의가 또 어디 있는가.
헌대 우리당 의원과 노사모 홍위병들이 주축이 된 불법 단채들이 집회허가 도 없이
불법 촛불 집회를 열어 사회 안정을 해치고 있다. 또 다시 일년 이상을 밤마다
촛불 시위를 할 것 같다.
이번 탄핵가결 후 납득 못할 이상한 현상이 여로 곳에서 낱아 나고 있다.
먼저 탄핵 반대여론이 가장 높은 곳이 필자의 고향이기도 한 충청도 이고 그다음
호남이라고 한다. 충청도(멍청도)가 그 이름 값을 하고 있다. 이들은 무능하고 혼란만을
야기 식히는 노 정권을 두둔하는 것은 바로 행정 수도 이전이 허공으로 날아가게
되여 그런 것이라고 본다. 행정수도이전은 노무현 후보가 멍청도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단순한 공약에 불과한 카드였음이 노무현 후보의 입을 통해
실토 됬는 데도 이를 진실처럼 믿는 멍청도 사람들이 이 장단에 춤을 추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호남 사람들은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에는
아주 어려울 것으로 안다. 민주당에서 떨어 저 나온 새천년 민주당 40여의원이
거의다 호남 출신이고 남은 5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도 거의 다 호남출신이다.
그런대 왜 열린 우리 당을 지지하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고 시휘를
하는 것일까? 아마 그것은 집권당이고 노무현씨가 현직 대통령이기 때문이 일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반응도 아주 대조적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사필귀정”이라고
했는가 하면 김대중씨는 “심각한 국면이다” 하고 탄핵을 우려했다. 알만하다.
김대중씨는 노무현씨를 양아들처럼 애꼈다 한다. 엄연한 후계자이고 대북 정책인
햇볕정책을 계승할 확실한 후계자 일 뿐만 아니라 가장 큰 죄악을 저지른
김대중을 보호해줄 사람이 바로 노무현 현 대통령이기 때문에 노무현 탄핵을
안타까워하는 것이 아닐까? 김대중이를 비롯해서 호남사람들은 방향감각을
잃고 디램마애 빠져있는 것 같다.
여론조사들이 경악 하리만큼 의외의 방향으로 낱아 나고 있다. 국민이 너무도
세상을 모른다. 아무리 정치에 무관심하다 하지만 노무현 1년동안 나라꼴이
어뗳게 되여가는 지 모른단 말인가?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여론조사는
무작위로 전화설문조사를 통해서 한다하지만 이들이 조사 대상이 혹시
전산 입력된 사람들이 항상 설문 대상이 되는 것 아닌지 의심스럽다. 안국동 노인
복지 센터에는 이번 탄핵에 모두 쾌재를 불렀다 간혹 몇몇이 반대말을 꺼냈다
집중 공격을 받고 슬그머니 나가벌리는 꼴이 간 간 눈에 띠였다. 이들은 거의 다
625세대들이고 참전했든 그야말로 애국지사들이다. 이들은 단 한번도 여론 설문 조사
애서 대상이 된 적이 없단다. 그러면 대상이 386세대나 한총련 이나 노사모
들이 대상이 되여 진정한 여론을 수집하지 않고 한정된 대상을 정해놓고 정해놓은
의견을 수집한 꼴이 된 것이 아닌 가 의심스럽다?
요즘 광화문에 모이는 노사모는 대략 15000명정도라고 한다. 서울 천여만 시민의
100분의 1내지 1.5에 지나지 않는다. 수시로 서울 시청 앞에 모여 미군 철수 반대
집회를 위해 모이는 사람들은 작년에 15만 정도였고 광화문에 같은시간에 모이는
노사모 단체의 인원은 2만 명을 넘 찌 안했다. 방송을 이를 묘하게 fucus 식혀
마치 몇만명이 대한민국을 온통 다 탄핵에 반대 하는 양 편파보도를 하고 있다.
이제 고건 대행은 즉시 이런 불법 집회를 중단 식히고 필요하다면 비상조치를
취해서라도 사회 안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고 대행이 이를 묵인하고 지난번
광화문 촛불 시위처럼 매일 같이 지속될 때는 나라가 큰 불행을 당할 수 도 있다.
공영방송이 시시로 편파보도를 의도적으로 함으로써 탄핵반대를 부추기는 짓거리를
중단 식혀야 한다. 더 이상 탄핵된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말고 소신 것 국정을
펴야 한다. 절대 헌재는 탄핵을 뒤집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