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의 사회원로란 작자들이 이분법논리라고 반대목적의 반박을 하지만
우리 역사를 보라 이건 어디까지나 개혁에 저항하는 기득권 부패 세력들의
조직적 저항일 뿐, 결단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결단코 탄핵을 발의하고 결의할 만한 그 어떤 정당성이나
순수성 그리고 자격을 전혀 갖추고 있지 않기때문이다.
부패한 그들은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인들 앞에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대한민국의 브랜드와 대한민국민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