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시민이고 자영업을 18년채 운연하고 있다.
이번탄핵안을 TV로보면서 매우 안타까워 했었다. 의회민주주의가 붕괴되는냐, 실현되는냐의 기로에 선던 것이다. 결콕 의회민주주의가 승리했다.
당연히 그래야만 했었다. 열링우리당의원들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조차 없는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신성한 국회에서 의장석을 점거하고 그것도 부족해 이불을 가지고와서 국회에서 잠을자기로하고 한마디로 개판이였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원칙을 존중해야만 민주주의가 존재하는것이다. 그다수가 야당이든 여당이든 상관없이 우리가 뽑아준 국민의 대표가 결정하는것이다.
의회민주주의를 속인 쿠테타적인 발상이며 푹력투표라고 하는데 국민들에게 그렇게 거짓말하지 않길 바란다.
열린우리당의원들은 각성하길 바랍나다.
그리고 열린우리당의원들은 TV토론에서도 말잘하는 사람을 내보내어 국민적 선동을 꾀하는데 왜들 그렇게 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그리고 여론에서도 너무 성급한것 같다. 여론조사 그게 그렇게 정확것인 의문이 많이 간다. 겨우 1000여명에게 설문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아주 신뢰할 수있는것처럼 포장하여 발표하는것과 국민의 뜻이라고 하는등 , 정말 이런 무책임한 방송은 하지 않길 바랄뿐이다. 내가 생각하기엔 방송3사가 전부 대통령편인것처럼 비추어 보인다. 언론도 많은 각성을 해야한다.
국민을 선동하여 남는것이 무엇일까요. 내가보기엔 말잘하는 사람치고 자기 앞가람을 제대로 하는사람은 한번도 보질 못했다.
그저 입만 살아가지고 입으로 한목하는거 아닌가 싶다.
앞으로 헌법재판소에서 나오는 판결을 우린 존중해야만 할것이다.
지난1년을 뒤돌아보자.
과연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제대로 했었는지 묻고 싶다.
문제는 대통령이 현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거다.
한가지 예를 보자면 수출이 잘되고 있으니 경제는 별어려움이 없다라고 말을 했는가 하면 대통령이 경기가 안좋은게 대통령 탓이냐는등 다소 싱경질적인 언변을 TV를 통해 많은 국민이 보았을거다.
난 정치는 전혀 모르지만 1년전 국민의 힘으로 서민적인 대통령을 국민의 과반수로 인해 대통령이 되었지만 대통령이 우리사회 현실을 너무나 무지할 정도로 인식하질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이 대기 위해 공약을 했었던 행정수도이전권도 한마디로 충청권의 표밭을 인식하여 공약했었던것은 누구나 다알고 있을것이다.
충청도민에겐 행정수도가 충청도로 이전하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다고 좋아하고 있겠지만 600년의 도읍지를 대통령이라는 직책으로 밀어부치는것은 권력남용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수도 서울을 국민투표로 없이 자신의 개인생각만으로 밀어부칠수 있을까. 정말 이해가 안된다,
언젠가는 통일 한국이 있을땐대 그럼 그때는 다시 수도를 움겨야하는건가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한다.
또한 충청권을 투기의 온상으로 만들어 났다. 대통령이 한일은 충청도민의 땅값을 부추겨준 일밖에 없다.
또 수출경기는 좋고 주변국들이 경제성장이 좋아지고 있는데 내수경기는 그야말로 바닥이라고 생각한다.
청년실업 50만에 신용불량자가 400만인 이런한 현실을 알고 있다면 국정을 수행하는 최고 지도자라면 민생에 전력투고하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었어야 만 했었다.
하지만 대통령은 차기 정권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민생은 뒤돌아보지도 않고 오직 총선에만 관심이 있을뿐 그것도 부족해 대통령이 국민을 선동하여 특정한 당을 지목하며 법이 허용하는한 체대한으로 돕고싶다는등, 사전선거운동을 하고 있지 않는가.
대통령은 대선때 단 몇십만표 차이로 우여골절끝에 대통령자리에 앉았다. 이러한 사실을 잘알고있는 대통령이라면 나머지 절반의 민심도 포용하는 관대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자회견을 보면 대통령은 말씀만은 아주 서민적으로 잘 구사하고 있다. 하지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없다는 말처럼 난 대통령의 마음속을 도무지 알수없으며 그분의 철학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저렇게 현실감각이 없는분이 대통령이 되었는지 정말 이나라가 걱정스럽기만 한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지금 청년실업을 어떻게 하며는 줄일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예전에 해오던것을 다시 시행하며는 된다.
공업계 고등학교을 국가적인 인적관리로 생각하여 적극 육성해 해야한다. 그리고 대학은 기업가 연계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육성해야한다.
지금부터 그이유를 말하자면 지금 청년실업이 50만이다. 그럼 그많은 청년들의 학력을 보자 거의다 대학물먹은 청년들이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먹는거 입는거 걱정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을까.우린 반성해야만한다.
대부분 고학력자라보니 마땅이 눈에찬 직장이 없는것이다.
학력때문에 허름한 직장은 눈에도 안차는것이다. 훈히 3D라는업종이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왜지간해서는 일을 하지 않는다. 그자린엔 동남아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그만큼 우리 일자리를 스스로 포기한것이다.
정부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것도 좋지만 이나라를 재정비하여 일하는 한국을 만들어 가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통령은 삶의질을 높인다는등 다소 비현실적인 대안만 내놓으니 이나라 내수경기가 바닥이지 않는가, 삶의 질도 경제가 잘돌아가야만 가능한것이 아닌가,
마치 돈한푼없는 백수가 꿈꾸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우린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노사모들은 각성을 해야한다. 마치 자신들의 목소리가 국민의 대변인양 기세오르듯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선동하는데 그러질 않기바란다. 계속그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국민적 이념에 부닷혀 큰 사고가 날것을 엄중경고하는바이다.
나부터서도 각성하여 이번 총선에 한사람도 빠짐없이 자신의 주권행사를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