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설] 민주화 운동의 명예를 지켜야 에 대해서
(조선사설) 청와대 인사보좌관이 엊그제 민주화 운동가들을 공기업 임원 인사 때 후보로 올려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은 민주화 운동의 명예와 관련해 걸리는 대목이 없지 않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청와대 인사보좌관이 엊그제 민주화 운동가들을 공기업 임원 인사 때 후보로 올려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은 민주화 운동의 명예와 관련해 걸리는 대목이 없지 않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방씨 세습족벌 사주체제의 조선일보는 민주화 운동의 명예와 관련해서 말할 자격이 없다.
(홍재희) ======= 냉전 수구적이고 반민주적인 방씨 세습족벌 사주체제의 조선일보는 민주화 운동을 탄압한 가해자이고 또 장본인이면서 방씨 족벌 세습사주체제의 조선일보가 민주화 운동에 대한 탄압의 반민주적 행위에 대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국사회에 대해서 반성이나 공개 사과 한마디 없이 한국사회의 정도언론인양 행세하고 있는 파렴치한 행태를 연출하고 있다.
(홍재희) ====== 이러한 조선일보가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사람들의 민주화운동 에 대해서 감히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며 간섭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조선일보가 민주화 운동 자체에 대해 언급하는 것 조차 오늘에 한국사회가 이만큼의 절차적 민주주의라도 누리고 있는 현실에 대한 모독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조선일보는 과거에 대한 겸허한 반성에 자신이 없으면 그냥 침묵을 지켜라.
(조선사설) 인사보좌관은 이미 300명의 이력서가 청와대에 들어와 있고, 이들 중 업무능력이 부족하거나 건강이 나쁜 사람들은 공기업 구내 매점이나 주차장 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했다. 민주화 운동가들 중 취업이나 사회 적응의 기회를 놓친 데다 투옥·고문 등으로 건강까지 해쳐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들의 곤궁한 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인사보좌관은 이미 300명의 이력서가 청와대에 들어와 있고, 이들 중 업무능력이 부족하거나 건강이 나쁜 사람들은 공기업 구내 매점이나 주차장 관리 등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줄 것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재희) ====== 대한민국의 헌법 정신에 명시돼 있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개인과 가족의 안위와 행복을 버리고 이 땅의 민주화라는 대의를 위해 군사독재정권과 냉전 수구적인 세습족벌 방씨 사주체제의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조선일보에 의해서 철 밥통처럼 끈끈하게 유지되었던 반민주 세력과 맞서 과감하게 투쟁해 오늘의 한국사회가 누리고 있는 인권신장과 개인의 자유 그리고 사회공동체의 민주주의 진보라는 체체유지의 건강성을 확립시킨 민주화 운동가들을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사회 공동체들은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존경의 뜻과 함께 국가차원에서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
(홍재희) ======= 그들 민주화 운동가들은 한국사회 공동체들의 존경의 대상이 돼야한다. 그 이유는 군사독재정권과 권언유착을 통해 한국의 민주화에 목을 비튼 방씨 족벌 세습 사주체제의 조선일보와 맞서 싸워 쟁취한 한국의 민주화가 앞으로도 더욱더 계승발전 돼서 서서히 개혁개방의 길로 나오고 있는 일당독재체제의 북한체제가 한국의 건강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모델로 해서 열린 개방사회로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홍재희) =======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 때 한국의 민주화 운동가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해 볼 때 한민족의 통합을 앞당기는 촉매역할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 민주화 운동가들 중 취업이나 사회 적응의 기회를 놓친 데다 투옥·고문 등으로 건강까지 해쳐 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들의 곤궁한 사정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과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화 운동가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한 그들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아낌없는 배려를 해야한다. 그들의 희생으로 오늘에 한국사회발전과 번영의 토대가 구축됐기 때문이다.
(조선사설) 그러나 민주화 운동 경력자들에 대해선 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라 현금으로 이미 보상이 이뤄진 바 있다. 보상이 이뤄진 것이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또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력에 금전적인 혜택을 보탠다면 국민들 눈에는 더 이상 정당한 보상이 아닌 ‘특혜’로 비칠 수밖에 없다. 결국 그것은 민주화 운동과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명예를 다치게 하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그러나 민주화 운동 경력자들에 대해선 민주화운동보상법에 따라 현금으로 이미 보상이 이뤄진 바 있다. 보상이 이뤄진 것이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았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친일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세습족벌 방씨 사주체제의 조선일보는 일제시대에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가며 헌신한 독립운동가들과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헌신한 애국자들에게는 상상외로 인색하다.
(홍재희) ======= 우리 국민들이나 일반 언론소비자들은 이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방응모 사주체제의 조선일보는 일제 시대 때 조선의 숫처녀들을 일제의 성노리개로 내모는데 일제의 적극적인 나팔수 역할을 했고 조선의 젊은 학생청년들을 일제의 총알받이로 내모는 징병을 장려하는 나팔수 노릇을 적극적으로 했다. 조선일보는 일제시대에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위해 이역만리 동토의 허허벌판에서 풍찬노숙하며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묵숨 까지 바쳐가며 일제와 맞서 싸워온 우리민족의 독립군들을 살상하도록 일제 식민지 정권에 대포를 구입해서 헌납했다.
(홍재희) ======= 이렇듯이 일제시대에 방응모 사장체제의 조선일보는 일본왕과 일제 식민지체제에 충성을 다하기 위해 조선의 숫처녀들의 소중한 정조를 유린하는 나팔수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고 조선의 젊은 청년학생들을 일제의 식민지 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나가게 해 수많은 조선젊은이들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가게 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했고 또 독립군들을 살상케 하는 대포를 구입해서 일제에 헌납 하는 등 반민족적인 범죄적 행위를 서슴 치 않았다.
(홍재희) ======= 그러한 조선일보는 친일 반민족 행위에 대해서 지금까지 조국과 민족과 한국사회 공동체를 향해서 한번도 공개사과나 반성의 뜻을 표명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때 당시의 상황 론을 들먹이며 자기합리화에 나서기 급급했고 친일반민족 행위를 한 조선일보가 오히려 민족정론지라고 공언하고 다니고 있는 현실이다.
(홍재희) ====== 친일 반민족의 방씨 세습족벌 사주체제의 조선일보는 그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총칼로 유린하고 민간정부를 군사독재의 군화발로 초토화시키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한 군사독재정권과 권언 유착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를 희생 시키는 댓가로 방씨 세습족벌 사주체제의 사적인 이익추구에 혈안이 돼 있었다.
(홍재희) ====== 그러한 조선일보와 군사독재정권에 맞서 싸워 오늘의 민주화에 밑거름이 된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해서 냉전 수구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선일보는 그들을 좌경용공세력으로 매도해온 태생적인 열등감을 가질 수밖에 없고 이들의 애국애족행위를 조선일보가 공개적으로 찬양하게 되면 지금까지 조선일보가 자랑스럽게? 여겨온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 행위에 대한 민족적 국가적 사회적 책임을 고스란히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선일보 사설은 독립운동가와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해 태생적으로 인색할 수밖에 없다.
(홍재희) ====== 조선사설이 오늘자 논조에서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한 정부의 우호적인 접근에 대해서 궁색한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것도 그런 측면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 그런데도 또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력에 금전적인 혜택을 보탠다면 국민들 눈에는 더 이상 정당한 보상이 아닌 ‘특혜’로 비칠 수밖에 없다. 결국 그것은 민주화 운동과 그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명예를 다치게 하는 일이 될지도 모른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재희) =======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해온 분들에게 국가가 물적 심적 보답을 하는 것은 국가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조선사설은 그 점을 문제삼고 있다. 조선사설이 문제삼고 있는 것은 민주화 운동가들을 위한 논조가 아닌 이들에 대한 보상을 반대하기 위함인데 명분이 없기 때문에 " 민주화 운동이라는 이력에 금전적인 혜택을 보탠다면 국민들 눈에는 더 이상 정당한 보상이 아닌 ‘특혜’로 비칠 수밖에 없다 " 라는 표현을 통해서 민주화운동가들이 한국사회에 이바지한 공헌을 폄하하는 논조를 이어나가고 있다.
(홍재희) ====== 민주화 운동가들을 위해서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최소한의 물적 심적 편의제공도 조선일보는 정당한 보상이 아닌 특혜로 매도 하면서 민주화 운동을 폄하하고 있다. 이러한 조선일보의 반민주적인 태생적 한계를 뿌리 뽑기 위해 조선일보에 대한 개혁작업과 안티조선 운동이 세를 얻고 한국사회에서 요원의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 형평성도 문제다. 그렇지 않아도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은 민주화운동의 보상 수준에 대해 소외감과 불만을 갖고 있다. 공기업 임원 자리는 물론이고 구내 매점 운영권 등은 생계가 어려운 수많은 일반 국민들에겐 ‘이권’이다. 이들 국민의 눈에 청와대가 민주화 운동가 들에게 이런 이권을 알선하는 것이 어떻게 비칠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형평성도 문제다. 그렇지 않아도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은 민주화운동의 보상 수준에 대해 소외감과 불만을 갖고 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자 조선사설의 행간속에는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성의 표시조차 할 필요가 없다는 조선일보의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서 애쓰고? 있다.
(홍재희) =======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을 비교하며 민주화 운동가들과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 간의 양자간에 나타나는 정치적 지향점의 차이를 증폭시켜서 분란을 조성해 결과적으로 민주화운동가들의 국가와 사회에 대한 역할을 회석시키며 국가의 우호적인 접근를 차단하려는 조선일보의 음흉스럽고 아주 교묘한 사회갈등조장행위가 오늘 자 조선사설의 행간 행간 마다에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홍재희) ======= 민주화 운동가들과 참전용사들 모두에게 국가가 극진하게 예의 갖춰 성의를 표하면 된다. 대한민국의 국력은 조선일보가 방해만 하지 않는 다면 이러한 애국자들을 물적 심적으로 보살펴 줄수 있는 여력을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본다. 조선일보 안 그런가? 조선사설은 " 공기업 임원 자리는 물론이고 구내 매점 운영권 등은 생계가 어려운 수많은 일반 국민들에겐 ‘이권’이다. 이들 국민의 눈에 청와대가 민주화 운동가 들에게 이런 이권을 알선하는 것이 어떻게 비칠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재희) ======== 조선사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민주화 운동가 들에게 국가가 호의를 베푸는 것이 이권이라면 독립유공자들 자녀들이나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의 자녀들에게 공공기관의 취업등을 통한 사회진출의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도 조선사설의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국민들에게 마찬가지로 ‘이권’이라고 본다. 조선일보 어떻게 생각하는가?
(홍재희) ======= 형평은 맞추면 되고 국민들이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의 자녀들에게 취업등을 통한 사회진출의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듯이 민주화 운동가들에게 공기업의 취업 등에 대해서 ‘이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 안 그런가?
(조선사설)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들 중 ‘독재에 반대해 싸운 것을 금전으로 보상받아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은 그들의 생활이 윤택해서가 아니라 명예와 원칙의 문제 때문이었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들 중 ‘독재에 반대해 싸운 것을 금전으로 보상받아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은 그들의 생활이 윤택해서가 아니라 명예와 원칙의 문제 때문이었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일보에게 묻겠다. 지금까지 조선일보의 일반기사나 기획 기사 그리고 사설을 통해서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한 것을 금전으로 보상받아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기사를 작성한 적이 있었는지 감히 묻고자한다.
(홍재희) ====== 필자의 기억으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냉전 수구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선일보가 이러한 형태의 사설을 내보내면서 국민들에게 민주화 운동가들의 애국행위를 왜곡시키고 호도하기 때문에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인사들 중 ‘독재에 반대해 싸운 것을 금전으로 보상받아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본다.
(홍재희) ====== 조선일보의 주장대로 접근한다면 민주화 운동가들과 다른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한 것을 금전으로 보상받아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기사를 조선일보에서 찾기 어려운데 그렇다면 민주화 운동가들과 다른 참전용사 등 다른 국가유공자들은 명예와 원칙의 문제를 간과했기 때문일까? 전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 안 그런가?
(조선사설) 과거 독재정권이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이런 식의 특혜를 줘 국민의 빈축을 사고 반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민주화 운동이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이런 빈축과 반감의 대상이 되는 것을 바라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홍재희) ====== 조선사설은 " 과거 독재정권이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이런 식의 특혜를 줘 국민의 빈축을 사고 반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민주화 운동이 어느 한 부분이라도 이런 빈축과 반감의 대상이 되는 것을 바라는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 독재정권이 특정 그룹을 대상으로 '이런 식의 특혜' 를 줘 국민의 빈축을 사고 반감을 불러일으킨 것은 독재정권에 대한 정의로운 저항의 예봉을 꺽기 위한 독재정권의 민주화 세력들에 대한 분열 공작적 차원의 접근이 불러온 부작용 때문 이었다.
(홍재희) ======= 하지만 현재 청와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은 그러한 독재정권의 분열공작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닌 애국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갖추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한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른 유공자들과의 형평성 문제는 발전적으로 보안해 나가면 된다 . 시행하는 과정의 지엽 말단적인 문제점을 조선일보는 문제삼아 독재정권과 공생 공존해온 조선일보에게 있어서 눈엣가시와도 같은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한 국가적 예우를 결코 소홀히 하는 쪽으로 여론을 호도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본다.
(홍재희) ======== 이러한 것을 친일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 수구적인 조선일보가 국민들의 이름을 팔아 ' 이권 ' 운운하는 행위를 대한민국 국민들과 언론소비자들은 철저하게 뜯어고치고 방씨 세습족벌 사주체제의 조선일보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는 의미에서 안티조선 운동을 철저하게 펼쳐나가 조선일보를 명실상부한 민족의 정론지로 거듭태어 나도록 조선일보 바로 세우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