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국 땅에 살면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 IMF를 경제위기
를 이겨내고 한국산 하이텍 제품이 이곳에 많이 보이며 한국경제의 회복
을 느낄수 이었다. 그리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대통령 선출되고 민초를
살피는 노정부의 노고에 감사했다. 나는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다. 하지
만 모든 정치의 근본은 국민과 국익을 살피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믿는
다. 우리는 무한 국가 경쟁시대에 살고있다. 특히 국가간 산업기술을
건 경쟁은 향후 한나라의 생존권을 좌우한다. 이웃 대만, 일본, 중국,
싱가포를 보라. 자국 산업발전과 보호에 얼마나 애쓰는가?
우리는 총성없는 국가간 산업전쟁을 하고있다. 대통령은 이 경제 위기
를 극복하기 위한 경제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익에 전혀 쓸모 없는 국
회를 해산하여 한국 민족의 경제를 살리자. 하나만 주지하자. 한나라 경
제의 몰락은 생계를 위해 또는 유학비를 위해, 종군위안부가 아닌 경제
위안부(국제 창녀)를 만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