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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김영민 기자[펌]

기자회견 할 때 제일 꼬나보던 젊은 새끼.



오늘 8시 뉴스 보고. 알아봤다.



이 정권을 신뢰할 수 있는가. 우리나라가 제대로 굴러가는 나라인가,



국민들은 의심했을 거라고?



고건 총리의(훌륭한 ) 질책에도 불구하고 장관들이 계속 실수를 해서



폭설 대비에 안일했다고?



그 안경끼고 다리 꼬고 있던 그 젊은 새끼. 대통령이 경제 이야기하니까 비웃는 표정으로 삐딱하게 쳐다보며 바람 빠지는 소리 내던 새끼.



카메라 앞에 서니까 훨씬 더 덜 삐딱한 표정이더군. 그래도 카메라엔



이쁘게 나오고 싶더냐.



내가 갑자기 열이 받아서 안 쓸 수 없었다.















공감(Guest) 2004년 03월 07일 (20시 31분)



절대 공감....

이제 기자 한 놈 한 놈 물고 널어져야함





,,,(Guest) 2004년 03월 07일 (20시 32분)



시방새(sbs) 정치부장까지 올라갈려면 윤세영한테 충성 했겠죠.











JC(Guest) 2004년 03월 07일 (20시 40분)



지난번 무슨 인터뷰더라..

SBS 1명, 연합 2명이 질문하는데..

연합기자들은 "연합통신의 000입니다"라는데

SBS 놈은 "SBS의 000 기자입니다"



"SBS 기자 000입니다"가 가장 바른 것으로 알고있는데..

하긴 어떤 여교사는 자기를 "00학교의 00담당 000선생님입니다"라고 하더만..







벤처백수(Guest) 2004년 03월 07일 (21시 45분)



에라이 하순봉같은 개새끼





이제부턴(Guest) 2004년 03월 07일 (22시 53분)



저도 아까 우연히 보고는 말하는게 의도가 엿보인다 싶더군요

헛똑똑이지요

되지도 않은 우월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기자회견할때는 지가 잘난 줄 알고 그따위 태도를 보였겠지요

속으로는 지가 학벌이 낫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지켜볼 생각입니다







위협받는후손(Guest) 2004년 03월 07일 (23시 27분)



씨방새뉴스 정치부 사원 메일주소임다. 항의메일 팍팍 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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