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검찰은 충남 도교육청등 교육계의 환부를 전면 도려내라!!!!

검찰은 충남 도 교육청 등 교육계의 환부를 전면 도려내라


검찰은 충남 도 교육청 등 교육계의 환부를 전면 도려내라, 타의 모범이 되어야할 교육계의 자칭 고위 공직자들이 이럴 수가 있는가, 교육감 선거비리 학무 과장, 교장, 교육감들의 금전 승진 청탁 비리 등 어찌 이들의 추태를 다 말로 할수있는가.


정말 구역질이 난다. 이러고도 자칭 교육자 집안이라 칭할텐가, 검찰은 저의 사건만 보더라도 그동안 교육자들이라는 사람들의 말만 믿고 저의 가족에게 치욕적인 누명을 씌워왔다.


이제야 교육자들의 정말 깊은 속셈을 알겠는가.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특히 논산지청 검찰은 각성하라. 저희 부부또한 수차 이런말들을 여러번 들어왔으나, 뚜렷한 증거가 없어 발산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야 저의 사건에서도 이말을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교장, 교감 교육자들의 넋두리 하던 말중 교사들이 노조가 있어 잘못을 해도 함부로 어떻해 다루지 못한다 등의 말이 한낮 핑계였음이 들어났다. 주고 받고 올려주고 감취주고 이러한 비리가 없이 떳떳 하였다면 어찌 교사들의 상사로서 바른 말을 하지 못한단 말인가. 강복한 교육감은 즉각 사퇴하고 모든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여야 하며 모든 검찰은 이번일로


인하여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교육(체육)계의 비리를 성역없이 조사하여 충남 교육계의 환부를 모조리 도려내야 할 것이다.


또한 전교조 등도 교육계의 발전을 위해 이러한 비리를 발본새본하는데 앞장을서 그동안 학부모들에게 믿을을 주지 못한것에 대하여 이번 일을 기회를 삶아 교사들의 노조가 교육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정말 말로만 듣던 이런 비리가 있으니 일개 교사인 우희권교사 또한 감히 교장 등에게 저의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협박 편지를 서슴치 않고 써보내며 전화로는 형님 도와주세요! 큰소리 쳤는데 그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교육자 모두가 서로의 약점을 알고 서로 승진과 포상에 눈이 멀어 물고 뜯고 있으니 오늘날 충남 교육(체육)계가 이렇게 비리의 온상이 된 것이다.


제 사건 또한 이제 활기를 되 찾아 곧 제수사가 이뤄질 것이다.


허허,, 통제라.....


이번일로 학부모의 한사람과 충남 인으로서 정말 부끄러움과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검찰은 더욱더 세심한 심여를 기울여 그 어떠한 성역에 굴하지 않고 바른 수사를 하여주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