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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뉴스에서 언급한 친노 반노 발언에 대하여

오늘 8시뉴스에서 계속 기자와 인터뷰자가 계속

현 탄핵정국을 친노와 반노의 대립인 것 같은 시각으로

언급하며 보도를 하는데 당신들 정말 언론들 맞는지 의문이다.



지금의 현상황은 탄핵의 요건도 안되는 사안을 가지고 졸속 탄핵을

함으로서 도적넘 사기꾼 집단 한민공조 야합세력이 벌인

쿠테타적 의회폭거에 그 원인이 있는바 이에 울분한 온나라의

국민들이 울분을 토하는 탄핵을 규탄하는 것이다.



이것은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인 노사모 뿐만이 아닌

시민단체를 비롯한 비학생운동권부터 서민 노동자 아줌마 아저씨를

비롯한 모든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부당한 한민자당의 국회 폭거에

결연히 분노하여 맞선 것일 뿐이다.



이것이 어찌 친노인가!!



SBS뉴스 보도국은 경거망동을 말라 지금의 온나라의 절대 다수의

국민들의 상황을 호도하여 단순한 이분법적 친노반노인 정치적

예단으로 다수의 국민들의 울분을 희석시키지마라!



지금 국민은 부당한 탄핵에 맞선 의획 쿠테타 반란 세력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못난 작태에 대한 항거이며 그들에 기가 막힌 후안무치한 행위에 대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이다.!



이것이 어찌 친노인가!



SBS를 비롯한 각 언론들은

국민들의 가계각층의 옳고 그름을 추구하는 이들을

능멸하는 어설픈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하여

과감없이 국민들의 뜻과 행동들을

기자들과 자사 이기주의 특정세력에

이득되는 듯한 정치적 보도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