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총리는 4월 총선이 종료되면 구만 두 갰다고 했다. 최규하 비슷하게
대통령이 탄핵으로 거세 되는 바람에 생각되지도 않은 대통령 직 대행을
맞게 됬다. 확실히 고건 총리는 관운이 무척이나 좋은 사람이다. 고건 총리는
지금 까지 노 정권 제2인자 위치에서 노무현 실정을 입회한 산 증인이다.
이제 그가 일정기간이나마 국가를 통치하는 막중한 책임과 권한을 행사하게
되였다. 참으로 아주 무거운 짐을 지게 되였다.
고 대행은 노무현의 눈치를 살필 필요는 전연 없다. 탄핵된 그가 헌재의
잘못된 판결에 의해 다시 권좌에 복귀할 가능성은 정연 없다고 봐야 한다.
만일 그가 다시 복귀하는 날에는 국가는 통재 불능의 혼란 속으로 빠진다.
우선 첫 번째로 할일은 거느리고 있는 장관이나 차관 중에서 부적격자를
과감히 제거해야 한다. 한나라 당에서 말한 것처럼 눈에 가시 같은 이상한
여성법무 강금실을 제거 식혀야 한다. 엇짜피 야당에서 해임을 결의를 한다는
소문이 고개를 든다. 강 법무가 스스로 사퇴하면 그 자신을 위해 좋은 일이다.
다음은 영화감독출신의 이창동 공부를 신속히 갈아 치워야 한다. 그리고 청와대
비서진을 적극 개조해야 한다. 최근 비서실장으로 들어온 교수출신은
운동권 출신이 아니라고 본다. 그런 몇몇을 죄외 하고는 이들을 유명무실화
해야 한다고 본다.
헌재에서 원안 되로 판결이 내려지면 6개월 내에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한다.
대선 관리도 고 대행 몫이라 본다. 파면 되여 나가는 노무현과 그의 친인척 및
측근은 형사 재판에 회부해서 국가 분열과 각종 비리에 응당한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
작금의 노사모등이 벌리고 있는 각종 집회를 형행 법규로 통재하기 어렵고
혼란이 수습되지 않으면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예날 긴급조치법등이 있으면
이를 발동해서라도 일체의 집회를 엄금해야 한다. 그리고 그동안 야당과 협력하여
새집시법을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 식혀야 한다.
끝으로 편파방송이 극에 달하고 있는 공영방송인 KBS 와 실직 적으로 공영방송이나
다름 없는 MBC 사장을 비롯해서 임원을 모두 갈아 치워야 한다. 장연주 사장이
들어와 KBS가 완전히 어용방송으로 전락한 것은 온 천하가 다 안다.
비록 과도적 대통령 권한 대행이지만 이시기에 행정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고건 대행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큰 봉사를 해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