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SBS 토론에 나온 전여옥,건국대 정외과 교수 최(?)한수 그리고 멍청한 딴나라당 김용균,이 3사람들이 말하는 것보니 딱 딴나라 사람들이 더군요.. 말도 안되는 억어지로 프로가 끝날 때까지 요점없이 빈정거리기나 하고,
반면에 유시민의원님을 비롯한 2분(죄송 성함이 잘 기억을 못해서...)은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구체적인 말씀을 하며 우리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더라고요.
딴나라당 사람들 정말 짜증났습니다. 다 드러난 왜곡된 사실도 억어지로 무마시키려 하고,
전여옥 멍청한 소리만 떠들어대고,비열해 말끝마다 국민의 이름을 함부로 남용하고.
김용균 너 유명한 친일파더라,어쩐지..
그리고 건대 정외과 교수,당신이 교수야? 당신 같은 사람들이 교수이니 나라가 친일파로 득실거리지...아!짜증나
어제 유시민의원을 비롯한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멋지십니다.
그리고 어제 그 프로 왜 우리가 딴나라 사람들의 말을 듣게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