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정국....대통령권한대행체제...
불안할것이 무엇인가?
시민으로써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과연 더 나빠질것이 무엇이 있는가?
이미경제는 바닥을 헤메고 있는데 무엇이 걱정인가?
다만 위기뒤에 오는 기회를 엿볼다름입니다
탄핵을 할정도의 각오였다면 야당들은 이기회에 먼가를 보여줘야 하지 않겠는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라고 했것만 수신은 했는지 모르겠지만 청와대를 ....가정이라고 따지면 제가가 안된사람을 치국을 맡기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방송마다 국민들의 걱정으로 몰고가는데 이해가 가지않는다.
국민들은 그런걱정할 시간조차 가지질못한다.
북핵문제....안보?
몇년이나 흘러왔는지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3자회담이다 6자회담이다 회담 마이 해라....나중에 100자 회담해라...
경제?
전자에도 말한것처럼 더 나빠질것이 과연있는가?
대통령은 이번에 탄핵소추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기분좋을것 까지는 없지만..이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안타까운맘이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왜 탄핵소추될것인가?
야당이 머리나쁜사람 집단두 아니구..한번 밀어낸사람을 총선한번 써먹을려구 밀어냈겠는가?...다시 올라오면 어떻게 될지 우리 마당에 있는 강아지도 알고 있을일을..그들이 모르겠는가?
이번기회에 노무현대통령이 과연 정신차리고 다시 권한을 찾게 되면 잘할수있을것인가?
과연?...
야당들은 일이 끝났다고 박수치고 있을것이 아니라 행동뒤에 따르는 책임을 우리 국민들에게 약속하고 보여줘야 할것이다.
탄핵을 했으면 노무현대통령이 없으면 얼마나 잘돌아가는지를....
개인적인 걱정은 잘할려고 하는데..오히려 여당이 이제 야당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왕 무리수를 둔 마당에 ...
절대 다시올라와서 또 어수선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진정국민을 두번 죽이는일이라 생각한다.
국민들도 노무현에 대한 동정표는 가슴속에 묻고 피부로 와닿는 이 나라 꼬락서니를 생각하길 바랍니다.
대통령을 집안의 아버지로 비유를 해서 눈물을 흘리는데..
누가 아버지를 몇년지나면 바꾸나?
예전의 임금에 비유하지 말라...
정치하시는분들 던 몇조를 받아먹어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몇억을 받던지 몇조를 받던지..국민들 등따습고 배만부르게 해준다면 먼상관이랴?..
이런소리 하면 그러겠쥐...무식한넘 이라구...
그런소리 하시는분...정녕 배고픔을 아는가?
신용불량자들 모아 놓고 물어보시오...나라 어떻구 저떻구
귀때기 맞아여
...지금 방송국기자들이 묻습니다"야당의 탄핵으로 노통이 물러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그럼 시민은 대다수 "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거대 야당이 어쩌구......그리곤 돌아가는길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 내일 돈을 어디서 구하나?...카드빵구난것은 어떻게 하지?,...등록금 맞춰야 하는데....암생각없슴다..지금 당장이라두 죽고싶은맘 간절한사람들이 수두룩한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야당에게 부탁드립니다..
칼을 뽑았으면 뭐라두 보여주길 ....노통없이 너무 잘할수 있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