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꼬투리 잡기에만 여념이 없었다.
어려운 정국에 깻끗하고 투명하게 하자는데 반대 한것은 야당으로만
보였다.
깨끗한 일꾼들이 드믄데 적당히 타협하구 시끄럽지 않게 밀구나가면
아무 소용없다.
그러면 떳떳하지 않고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맨날 해먹는 놈만 또해먹구 나라는 맨날 제자리걸음
나는 대통령의 뜻이 깨끗한 정치하겠다구 말하구 실천도 많이하려구
노력했다구 본다. 우리당 이뻐서 지지하는게 아니구
야당보다 덜 해먹겠구나 해서다. 사태가 사태인 많큼 국민들
눈치 보겠지요. 이번일루 정치에 더욱 관심가지게 되었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