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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sbs의 보도태도는 국민정서와 맞았습니다.

어제 sbs의 뉴스와 방송은 객관적이고 공정했습니다.

kbs,mbc보다 더 생생하고 현장에 가까이 다가있다는

느낌을 주었어요.일선기자의 발바닥 취재가 확인이되는

젊은 방송이었어요.--40대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