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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의 주관은 없는가?

박근혜도 노통의 기자회견 전까지는 탄핵불가라 했다.

노통의 기자회견은 너무나 독선적이다.

정동영이,

김근태가,

국회의사당에서 쑈하지 말고

그슬픔 천분의일만 애절한 마음으로

노무현 찾아뵙고

"야당을 보지말고 국민을 생각해서 사과 한마디 하시라 "

왜 간청 못했나?

국민 앞에는 큰소리 치는 인간이 권력앞에는 아첨하냐?

당신도 지하철 분노가

진정 어떤 분노인지 잘살펴봐라.

선동에 휩사이지 말고

뚜렸한 주관을 가지고,,,,





>>그날은 엄마부대 아줌마부대들도 이젠

>>일어 설겁니다..

>>왜냐..?

>>나같은 아줌마가 뉴우스를 보게 만들었으니까

>>난청소잘해요

>>한나라당...민주당....자민련명단 복사해서

>>가지고 있어요

>>나오기만 해라..

>>싹쓸어서 쓰레기통에 버릴꺼니까...

>>자격들이 없는것들이 대장금의 최상궁처럼

>>지네 비리 덮을려고 발악하는모습..

>>아!~~~하 통재라..

>>하늘이 보고있다..육영수여사가 통곡한다

>>박근혜씨!~~

>>의사당 사무실에서 나와서 전철 한번 타보시요

>>시민들의 분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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