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방송 태도가 도데체 왜이런가?
어제도,
오늘도 SBS를 보면은 너무나 한쪽만 치우처 보도를 하드라.
안에는 열우당,
밖에는 노사모 동정.
하루 종일 미친듯이
마치 스포츠중계하듯
선동하고, 자극하고, 격분해서
노무현은 아무잘못없는 피해자요,
야당은 극악한 파렴치 범으로 몰드라.
심지어,
비열한 SBS 어느 기자란 자가
차로 국회의사당을 돌진한 극열분자의 말,
"300명의 국회의원이 왜 4500만 국민을 못살게 구는냐 " 를 인용 하면서
그것이 민심이 아닌가. 추접을 떨드라.
야 이인간아,
그럼 단한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엉뚱한짓 해 4500만 국민이 고통 받는건
너눈에는 보이지 않는냐?
SBS야
제발 정신차려 국민을 자극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