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경멸 하게 되었습니다.
지저분한 여자라고 느낍니다.
특파원시절...유부남과의 불륜을 저지르고
그 남자의 집안을 통채로 박살 낸 다음
자기 뜻하는 바를 탈취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 이라면.....
그런 전력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인지...
섹스를 정말 즐기는 법 이라는 내용의
얄팍한 저서도 발간 하였더군요.
비열한 여자라고 생각 합니다.
어제 SBS토론 도중
유시민의원이 이야기한
'미숙아'라는 단어를
바로 상대방 토론에 꼬투리로 사용하기 위해
자기식으로 해석 해 버리는 것을 보고...
참으로
구역질이 나는 것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유시민의원도 눈을 똑바로 뜨고
전여옥을 쳐다 보면서
비열 하다고 말 하더군요.
절대 동감 합니다.
만약 전여옥이 내 동네로 이사 온다면...
절대 함께 살 수 없는 이웃 입니다.
무슨 수를 쓰던 이사 가게 만들 용의가.....
충분히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미숙아 자녀를 가진 어머니들이
전여옥의 미숙아에 대한 정의를 들었을때
과연 어떤 심정이 들었을 까요??
아마 죽이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