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무등중학교 15회 주성범은 중학교 3학년까지 국어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무등중학교는 신입생들이 입학시 치룬 배치고사부터 매월,매학기마다 성적미달자들은 제적을 시켰고, 지능검사에서도 마찬가지로 제적을 시겼습니다.
그런데 무등중학교 3학년이 교실에서 수업 중에 국어 교과서를 읽지 못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중3이 국어 교과서를 초등학교 1년생보다 더 더듬거리는 모습은 당시 교육부정부패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국어교과서를 제대로 읽지도 못하는 주성범은 지능도 70미만인 정신지체아였고, 국어와 과학과목은 10점대를 넘기지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학업미달과 지능검사평가가 낮으면 제적을 당했고, 심지어 가난하다는 이유와 병때문에 조퇴가 잦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제적 또는 자퇴를 했었습니다.
그들은 주성범과 달리 초등학교졸업기준을 넘고, 학교 생활에서도 평범한 학생들이었습니다.
교육기관이 돈 없고 빽 없는 학생들을 제적시켜서, 주성범과 같은 학생들을 졸업을 시킨 것입니다.
돈과 빽으로 졸업을 한 주성범 등은 무등중학교 졸업생들을 찾아다니며 동성연애를 합니다.
무등중 15회 최성훈은 음란한 말을 만들어 퍼뜨리고 있으며, 광주지역을 돌아다니며 음해성 말을 하고 다닙니다.
최성훈 역시 과학과목에서 이해력 미숙으로 정학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 상당수가 최성훈이 과학과목 때문에 징계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전남대학교 대학생들은 최성훈이 만들어낸 말의 말꼬리를 잡아서 더 이상한 말을 만들어 냅니다.
주성범은 중학교때부터 이상하게 걷는 자세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피해왔고, 평소에도 이상한 말을 하기 때문에 주성범이 말을 걸어도 피하는 게 예사었습니다.
전남대학교 대학생들이 주성범과 다른 사람들이 동성연애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전혀 무관한 사람들과 연관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지능검사에서 정신지체아 기준인 70미만인 주성범을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과 연과시켜서 보통 사람으로 만들고,동성애자라는 것은 여학생들과 교수, 교사들이 나서서 동성애자를 고르고 다닙니다.
돈 년놈들이라고 욕을 해대고 학생들이 불을 질러버리겠다고 했지만, 부정부패로 썩어든 년놈들은 제정신을 차리기 보다는 신들린 사람들을 시켜서 밤낮으로 돈 소리를 해댑니다.
광주시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수 십년간 시행해온 지능검사에서 주성범은 가장 낮은 점수를 3년동안 맞아서 그때 당시에도 부정의 의혹으로 관련 공무원이 직접 조사에 착수하였으나, 끝내 돈과 빽으로 졸업을 했습니다.
결국 졸업생들 사이에 호모들의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 각 고등학교 꼴등들이 모여서 호모라고 자랑하듯 다니는 것을 보면 고등학교 저능아들이라고 할만 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성적과 무관한 진학과 지능검사를 사람들의 말로 평가를 합니다.
돈과 빽으로 진학이 가능하고, 지능검사보다는 사람들의 행동을 중요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과 인류의 의학이 발달한 결과 지능검사는 중요한 측정도구로 전세계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학교에서 시험을 쳐왔고, 수 백만의 학생들이 지금도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국어교과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국어와 과학 점수가 중학교 수준에서 가장 낮은 학생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우등생이라고 말하자고 한다면, 돈 자식이라고 말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주성범이 지능검사와 국어 및 과학과목성적이 평균이상이라면 주성범을 저능아라고 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지능이 높으면 덩달아서 지능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저능아는 보기 드물 것입니다.
지능이 정신지체아 수준보다 낮은 주성범이 과연 정상적인 무등중학교 졸업생이라면, 다운증후군을 비롯한 모든 학생들은 무등중학교 및 타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자격이 있을 것입니다.
교과서를 읽지 못하고, 성적미달에, 학교 생활은 동성연애자이고, 또한 통학버스에서 학교를 찾아오시는 아버지들의 등과 허벅지를 만져도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시는 분들!
이 세상에서 그런 학교에 아들을 보내는 아버지가 있다면
80년대 고등학생들 사이에 퍼진 "이 세상에 믿을 놈 없다." 일 것입니다.
아버지가 무등중학교 호모들에게 둘러싸여 있을 때 바로 옆에서 지켜보던 많은 학생들은 무등중학교 호모새끼들보다 더 잘나기 위해 노력을 한 것입니다.
최성훈이 인성고등학교를 갔을 때, 천하에 더러운 새끼라며 욕을 해대던 고등학생들과 광주고등학교에서 돌을 던지던 학생들은 각 학교의 학생이 아닌 아버지의 아들이었을 것입니다.
정신병이 있는 여학생들이 그들의 의지를 꺾어 놓고, 이제는 호모들을 배경으로 그들과 친해지고 싶다고 합니다.
화냥년들이 무엇때문에 만나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호모들이 곧이어 모범생들과 친해지고 싶다고 하더군요.
무등중학교의 호모들이 있는 학교에 아들을 보내는 짓은 이 세상에 아들을 죽이는 짓이라는 말을 한 분의 직업은 교장이었다고 합니다.
호모들의 모임이 무등중학교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지능70미만 주성범이 돈과 빽으로 무등중학교를 졸업했고, 통학버스에서 학부모를 더듬고 만져대지만, 그 새끼의 돈과 뺵, 그리고 교사라고 볼 수 없는 사람들에 의해서 수 천명의 학생들은 청소년 시절에 이 세상에 믿을 놈이 없는 세상을 살게 됐습니다.
인성고 최성훈을 학생들이 잡아죽일 듯 욕을 해대고 저능아 주성범을 호모꽃뱀이라고 하면서 더러운 창녀 대하듯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전남대학교 황수정이 주성범과 알고 지낸다고 무등중학교 애들이 고함을 질러댑니다. 당연히 여대생과 만나고 동거까지 한다니 대단할 것입니다.
이제는 호모꽃뱀이 아니라 대학생이 된 기분일 것입니다.
한낱 창녀로 대하던 주성범을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바꿔놓듯이 살고 있더군요. 그렇지만 사춘기 시절에 창녀로 불리고, 호모꽃뱀으로 불리던 주성범이 달라지겠습니까?
지금도 그 새끼는 호모꽃뱀이고 통학버스에서 아버지요, 학교를 찾아오는 학부형을 농락하려고 들고, 더러운 호모새끼들 속에서 가장 느끼하게 달라붙던 그 새끼 그대로 입니다.
전남대학교 황수정이라는 년은 창녀의 애인입니다.
그리고 그 창녀의 애인이 전대생이라고 자랑하면서 지랄을 하는 무등중학교 학생들과 더러운 호모새끼 최성훈...
그런 년놈들이 통학버스에 서있던 학부모이며 학생들의 아버지에게 호모를 붙여준 것입니다.
지금도 그렇고 내일도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