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인상이 좋아야 한다.
영어가 짧은 우리나라 사람은 대부분 외국인을 마나 보통 하는 소리가
What is your first impression in Korea? 외국인들은 이 질문에 당 황
할 것이다. 막 김포나 인천공항을 통하여 갖 입국한 그들인지라 한국 에
대한 첫인상이 어떠냐? 고 질문을 받게 되면 무 워 라 대답하겠느냐
Oh! wonderful! 또는 very good? 참으로 답하기 곤 난한 질문이다.
사람의 관상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했다.. 아무리 학과 시험에 만점을
받은 사람일지라도 면접시험에서 5~6명의 심사관 앞에 선 수험생의 인상이
소도둑 놈 같은 얼굴을 가�� 다고 하자. 분명 좋은 점수를 얻지 못할 것이다.
삼성의 고 이병철 회장은 면접에 참석하여 관상을 유심히 봤다고 했다.
얼굴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다. 마음을 곱게 쓰고 지낸 사람은 얼굴에
선한 기품이 본인도 모르게 서린다. 살인 강간 절도범들을 보면 도둑놈
살인자처럼 생겼다. 흉 칙 하다. 북 구라파를 가본사람은 백인들의
인상이 선하게 생겨 나를 조금도 해칠 사람이 아닌 것을 금시 느낀다.
이번 평 창 동계 올림픽 대회를 유치하는데 노골적으로 방해한 김응룡이란
쌍 통을 봐라. 참으로 추남같이 생겼다. 비록 국회 의원 이고 올림픽
의원이지만 그의 얼굴을 볼 때마다 좋은 인상이 아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올림픽 위원이고 태권도 협회회장이고 대한 체육회장 이였나 싶다.
후진국인 전형적 상징인 입술이 두툼하고 눈은 장님같이 감겨 있는 듯 하고
이마는 좁고 어디하나 내세울 만 한 곳이 한곳도 없는 위인이다.
그런 그가 이번 그 엄청난 짓을 하고도 뻔뻔하게 국민 앞에 끝가지
변명을 하고 있다. 아니 오리발을 내밀기에 바쁘다. 사람들은 말한다.
그가 전라도사람이라 평창과 끝가지 경쟁하다 탈락한 무주구천동 인가
하는 장소를 다음에 밀기 위해서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올림픽 부위원장
입후보를 해서 당선 된 것 이라고 한다. 평창이 이번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낙점이 되면 전라도 후보 지는 영영 가능성이 없게 되기 때문이라 한다.
그가 부 위원장직 에 있으면 평창이 안 되야 다음 번에 적극적으로 로비를
해서 유치 하 갰다는 청사진이 그의 더러운 머리에 가득 찼을 것이다.
추남이 추남답게 그 꼴값을 했다. 아밸란제 전 Fifa 즉 월드컵 위원장이
그의 방해를 공개적으로 발표했고 노무현 대통령이나 고건 총리 임창동
장관까지 모두 부 위원 장 입후보를 적극 말 류 했다고 한다.. 그가 전라도
고향을 위해서라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자가 아니든 가. 나라를 일본에
넘긴 원흉 이완용 같은 사람이라고 비난해도 무워 라 변명을 할 수 없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 그는 한국을 떠나 아프리카 같은데서 살아야 할
사람이다, 이 런자를 성토하지 않고 민주당은 그자를 두둔하지 않는가?
해괴한 사람들이다. 그의 계획적인 방해가 백일하에 들어 난 지금도
그는 박지원 같은 놈과 똑같이 나는 편창에 불리한 말 한마디도 안 했다
고 했다. 그가 할 일은 필사적으로 평창 유치에 전 힘을 기우 릴 입장인대
소극적으로 불리한 한 말 한마디도 안 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유리한
말도 한마디 안 했다는 말이 되지 않는가? 국가의 경비로 현지에 가서
유치 운동을 하지 않고 아무 일도 안 했다는 것이다. 그 자식이 불가리아에
서 구속 되였다며 외무부고위직을 동원해서 구명운동을 획책하였다고
한다. 그는 온갖 비리로 끊임없는 구설수에 오른 사람이다. 김대중
그늘 밑에 이런 부도덕한 자가 국가의 녹을 먹고 나라의 이익에 크게 반하는
하고 다녔다. 참으로 이 땅에 태여 난 것이 부끄럽고 한 없이
창피함을 느낀다.. 다시 그런 짓을 못하도록 정부는 삭탈 피직하고
멀리 유배를 모내야 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