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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전여옥 당신의 비열한 언사에 치떨리는 밤이오!

전에도 어느 프로에선가 전여옥이 나와 떠드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때나 오늘의 모습이나 변함 없이 보는 이의 가슴에 분노를 일케한다.



연방 찍어데는 입방아가 어찌나 요란스럽고 기만적이던지



배부른년의 배부른 생각

국민의 전체적 공감대를 망각한 실언



정말 슬픔을 넘어 웃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