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나이트라인 아나운서 왜그리 퉁명스러운면서 냉소적이죠?강건너 불구경하는꼴 같네요? 그러면 한나라당에서 주의깊게보나?
>>정말! 말투가 본인이 한국인임을 망각한 외국언론인이 하는 말의 비아냥거림 같네요. 거울좀 보시고 부인한테 부드러워지면 나으려나...
>>sbs가 보수적인건 알지만 너무 티내는건 아닌지...
>>정말 제가 하고픈 말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기사에 주관적 감정을 갖고 얘기하는 어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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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웃으면서 뉴스하리. 서글퍼하면서 뉴스하리. 당신도 참 안타깝소.. 이 안타까운 중생아... 꼬투리 잡을게 그리 없수...회춘하자마자 노망들었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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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하고픈 말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기사에 주관적 감정을 갖고 얘기하는 어감을 지울수가 없네요- 이게 핵심입니다. 앞에 말은 내가느낀 내 개인적 감정상태이고... 얼굴 안보인다고 막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