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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아나운서에 대한느낌

sbs나이트라인 아나운서 왜그리 퉁명스러운면서 냉소적이죠?강건너 불구경하는꼴 같네요? 그러면 한나라당에서 주의깊게보나?

정말! 말투가 본인이 한국인임을 망각한 외국언론인이 하는 말의 비아냥거림 같네요. 거울좀 보시고 부인한테 부드러워지면 나으려나...

sbs가 보수적인건 알지만 너무 티내는건 아닌지...

정말 제가 하고픈 말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기사에 주관적 감정을 갖고 얘기하는 어감을 지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