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루 종일 떠들어데는 영상을 보며....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정치에 관심 있던 사람도 아닙니다..
어떤 국민을 대표했다는겁니까...어떤 국민이 탄핵에 동의했단 말입니까..
국민을 어렵게 만든 사람이 누굽니까...
IMF 를 만들었던 사람이 누굽니까..
제대로 일해 본지 이제 1년입니다..치욕스런 날입니다..
가결이후 만세를 부르며 박수치던 그들...참으로 부끄러워..
얼굴을 들수 없었습니다..
지금 일제를 몰아낸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