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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를 마구 공격하는 부류를 분석한다.

조선일보를 공격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조선일보가 동아일보나 중앙일보보다 티거나 돌 출하는 일이 없는데도


상당히 많은 네티즌이 날마다 험 구로 조선일보를 공격한다. 이들의


논조를 보면 거의 틀에 박혀 있다 시피 비슷한 내용이다. 주로 일 제시 친일


을 했다거나 하면서 실 예를 열거하고 있다. 다음은 군사 정권 시 이들의


편에 서서 기사를 왜곡 보도했다는 것이다.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홍재희


라는 사람은 매일같이 조선일보의 사설이나 칼럼을 물고 늘어지며 씨도


안 먹히는 엉터리 논조로 반박한다. 한국의 신문들이 단명 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문이름은 같다해도 사주가 몇 번씩이나 바뀐 적도 있다. 없어진


신문은 우선 눈에 띠는 것이 대한일보 등이 있고 자유당 때 동아일보와


쌍벽을 이루며 정부를 맹렬히 비판했든 카돌릭 계 경향신문이 사주가


갈렸다. 일제시 신문의 명맥을 유지하며 간신히 신문을 발간한 회사는


한 두개뿐이다. 조금이라도 일본의 의 정책을 비판 하든가 하면 정간 폐간을





밥먹듯이 했다. 해외로 도피해서 항일 운동을 하든 극소수를 재외하고는


거의 다 일본의 압제에 견디지 못하고 소극적이거나 일부 친일파들처럼


아 애 일본의 압 제비가 된 친일파도 많았다. 이름 석자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고명하신 인격자들도 끝없는 회유와 핍박에 굴복하고 일본에


협력하는 형편 이였다. 창씨 개명을 하고 아침마다 동쪽의 일본 천황 페하


에 대하여 95도 각도로 절을 하고 일과를 시작하였으며 일본말로 일상


대화를 해야하고 어기면 입에 풀질 할 정도의 배급도 끊켰다. 신문을 발간하는


소수회사는 일본의 지시에 따르지 많으면 즉각 정간 아니면 폐간당했다. . 요사 히 친일이다 하고 조선일보를 공격하는 대부분의


네티즌은 40대 미만의 젊은 사람들로 그 참담했든 일제식민지 생활의 고통을


전혀 경험도 못하고 알 수도 없는 부류들이다. 이들은 김일성 도당이 남침하고


남한에서 저질 른 엄청난 범죄를 보지 못했다. 이들은 6.25 한국전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체험담을 들을 려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친 복 좌경


적인 말을 꺼리킴 없이 마구 그리고 함부로 내 뱉는다. 조선일보가 친일


을 했다고 해서 비판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한다면 이들이 들고일어나


반박을 할 것이다. 군사정권이 구테타로 정권을 탈취하여 근 30년간 부자비한


통치를 할 때 신문사는 총칼 앞에 마지못해 협력했다. 동아일보가


전두환 때 맞섰다가 지금껏 그때의 상처를 않고 살아가고 있다한다. 1년 가까히


광고를 못 내고 기사도 일일이 검열을 통과한 기사만이 신문에 나왔을


뿐이다. 이때 용감히 군사정권에 맛선 신문사는 동아 빼놓고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일보가 군사정권에 덜 반항적이리 해서 비난받을 입장이


아니다. 이런 사정을 감안하고도 계속 조선일보를 공격하는 자는 김정일의


남한 언론을 공격하는 취지와 다를 것이 없다고 본다. 우연인지 의도적인지


모르지만 햇볕 정책을 내 새우고 김정일과 밀착된 김대중과 노무현 두 사람이


조선일보를 이북 못지 않게 없애려고 시도하는 국정 최고 지도급이다.





그 밑에 광범위하게 이를 써퍼트 하고 있는 조직이 바로 한총련 전교조 와


노무현 사단의 노사모 집단이다. 이들 압잡이 인지 김정일 백정의 앞 잽이 인지


확실치 않지만 전위대로 인터넷 게시판을 휘 젖고 다니며 마구 조선일보를


공격하고 있는 홍재희 와 박은희 등이 있다 이들은 거의 매일 같이 조선일보


사설 또는 칼럼을 물고 뜯고 짖어댄다. 거슬려 올라가면 이들 모두가 친북 좌경


세력의 범주에 드는 조직 같다. 조선일보를 마구 공격하는 자들은 자유와


민주를 근간으로 하는 국가를 무어 트리 고 인간 백정을 선호 주종 하는 무리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김두한처럼 언젠가 이들을 싹 청소하는 날이 와야


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