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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193명의 패륜아들..단한명의 국민들의 피까지 빨아먹을 놈들..폭설에 무너진 농심은 누가 돌볼것입니까??난방비걱정되서 겹겹이이불꺼내덮고 사는 서민들..행여 금리라도 오를까 가슴조이는 가정주부들..국회의원들이 뭐를걱정합니까??차떼기로 기업협박해서 배터지게 채워놓고.그들이 어찌 배고픔을 알겠읍니까? 하늘이 무너졌읍니다..희망이 없읍니다..정말 슬퍼서 이땅을 떠나고 싶어요..흡혈귀없는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