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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를가진엄마의시선

충격이라기보다는 어이가없었습니다.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나는일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가지지않았던 주부입니다.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국민이뽑은 국회의원들이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의 의견은상관없이 지위를 박탈하과말았네요. 내 발등 내가 스스로 찍은격이네요.국민없는 국가는 존재할수가 없다고 어디서 들은것같은데.......씁쓸하네요.이런 국회를 위해서 모든 국민들이 뼈가부서지더록 힘들게 번돈을 세금으로 내면서 우리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을 먹여살려야만되는지 그럴필요가있을까요. 우리국민들도 이에는이 눈에는눈 같이 똑같은 방법으로 국민의 힘을 보여줄때가 아닌가 싶네요.모든 국민이 세금을 안낸다던가,선거를 안한다던가,말도 안되는 생각일까요?9년을 전업주부로 산 엄마의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