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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는 국민은 없었다....

어제 오늘 국회는 국민의 대표이거늘 그걸 포기하고 국민은 없고

당원들만이 가득했다....

대통령 탄핵은 국회의 고유권한이다.

대통령직의 견제의 의미이지 그것이 정치적 음모 자기당의 이기주의적 의미로 사용하도록 국민이 허락한 것이 아니다.

국회의원들이 뜻을모아 국회에 대통령 탄핵을 올렸다는 것은

민주주의에서 국회상전은 정상적이었다 그것을 폭력사태로 갈꺼라는걸 알면서 힘으로 저지하려고 한 우리당또한 잘못이크다

그리고 민주당과 한나라당또한 폭력으로 행사한것도 완벽한상의없이 국회상정한것은 크나큰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가장큰 잘못은 어디에도 국민이 없다는 것이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지 각 당의 당원들이 아니지 않은가

오늘 가장 큰 잘못은 어디에도 방송국 방송에서도 당의원만있고

진정한 국회 국민의원은 없었다는 것이다 크나큰 잘못이라 본다... 그걸인식 못하는 국민들이 안타갑다...

나는 생각 한다 대국민적 국회전체 탄압을 거기에는 우리당도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모두포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국회의원이 아니라 당의원들이니까...

국민들이 깨달아서 총선반대내지는 현제 국회의원들의 전면낙선정도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며 국민이 없는국회에 국민을

인식시켜주는 가장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번선거에서 무소속이 출마한다면 그가 아무런 당적이 없었던 자라면 서슴치 않고 그를찍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