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sbs 8시 뉴스 "이성찬" 기자는 공개적 사과하여야 한다.

아무리 탄핵이 되었고 정국이 엉망이라지만 , 기자의 신분으로 그것도 사적이 아닌 공개 방송에서 "대톨령 노릇을 못하게 됩니다" 라고 애기를 할 수있는지... 심히 그분의 의식을 되씹허 보게 합니다.



외국 신문의 기사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그냥 있는대로 풀이하면 "이 양반들아! 정말 중요한것은 탄핵이 아니라 경제이다" 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이 일루 해서 나라의 경제에 미치는 금액으로 헤아릴수 없는 손실에 대해 아십니까?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헤 한해 몇백억이 예산으로 쓰이는 줄 아십니까?



덧붙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산 수상도 같은 경우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디 있는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알게 되고. 세계사의 한 폐이지에 실리게 되고 각 나라의 학생들이 교육으로 알게 되는

이 또한 금액으로 헤아릴수 없는 경제적 가치를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은 모르고 로비가 어떠니 한다구 외국에서 도저히 이해 할 수없는 사람들이라고 한답니다. 그게 받고 싶어 받을 수있는 상입니까? 김영삼 전대통령은

로비를 하고도 후보자 이름에도 못 올라갔습니다.

그 개인을 보구 적는 글은 아닙니다.그 막대한 영향이 미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애기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