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국회의원들은 국민이 주인이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당선만 되면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발언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립니다.
이러한 발언을 막기 위하여 총선에 찬성과 기권 외에 반대표란를 만들어 투표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의원들만으로 국회을 운영해 나갔으면합니다. 의원의석에 중점을 두는것이 아니라 바른 의원 정직한 의원이 필요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혼란을 가중한 시키고 잘못되었을 때 국회의원들이 책임을 질 것이냐는 것입니다. 그 때 가서 오리 발을 내밀면 국민들만 억울함을 당합니다. 이게 돈있고 권력있는 자들의 횡포가 아닌가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께서 죄 없는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