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의미도, 가치도 없는 동물적인 약육강식의 현실을
오늘 보았습니다.
무능해서 일까요..아님,
무기력해서 일까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이렇게 내 몰곤
그들스스로 다수의 힘을 자랑할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이젠 다수의 힘을 보여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불과 한달 남았습니다.
이제는,
국민 다수의 힘을 보여줄때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하고,저 뻔뻔한 사람들에게...
국민동의 없는 대통령 탄핵이라...정말루 기가 막힙니다
두고 볼랍니다.
오늘의 탄핵이 한달뒤에 어떤 결말이 나오는지....
저녁엔, 후안무치한 저 인간들 씹으며 쇠주라도 한잔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