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국 대우건설 전 사장 이 한강에 뛰어 투신자살 했다고 대서특필 했다.
그런데 [물증 하나만] 가지고,
남상국 대우건설 전 사장,그분이 맞는지 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방송을 내보내는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
한강에 뛰어드는 목격자는 멀리서 사람 형체만 보았을뿐 이라고
증언 하고 있다.
좀더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 확실한 조사가 이루어진 다음,
남상국 대우건설 전 사장이 맞다고 확신 할때(시신확인) 방송을 했어야 했고 ,,
전체 언론도 마찬가지 , 확인후 보도를 했어야 옳았다.
지금현재 시신은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한강에서 시신을 찾았을때 남상국 대우건설 전 사장이 아니고,
다른사람 이었다면, 혹은 마네킹 이었다면 ,
어떻게 국민께 사과하고,
정국의 영향에 끼친 파장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사체없는 정황으로 만 판단 하여 사람이 죽었다고 하는 행위는 분명 거짓말 과 일맥 상통 하므로 방송국은 분명히 국민께 사죄 해야 하고 그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한다.
누군가 공작(야당 일 가능성)에 의하여 정국불안을 틈타 사건을 매우 정교하게 조작하여
지금의 노무현 정부 를 더 혼란 스럽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고 생각 해봐야 하는것 아닌가??
그러니까 사체 확인 없이 [물증] 하나만 가지고 일방적으로 [정황]에 의한 [단정짓기 방송]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이 살아서 어딘가 숨어있고,
한강에 뛰어든 사람은 나타나지 않는다면(사체) 이는 알수없는 미스테리 사건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뭔가 이상한 부분이 분명히 있다.
물론 사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렇다!!
우리나라 방송은 보이지않는 최상위의 권좌에 있는 집단 들이다.
한번쯤 깊은 반성을 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방송 역사이래 사건 방송 내보내기 에서 최단시간 이내 방송하는 그 자체가 분명히 야당의 특수공작에 의한 꾸며낸 시나리오 같은 느낌을 갖게 만든다.
옛날 안기부의 공작 그 이상의 공작정치 일 가능성에 나는 무게를 두고 싶다,
그렇지 않으면 방속국이 자살한 사람의 내용 을 몇분도, 몇십분도 안되어 바로 방송에 흘러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이는 분명 방송국과 야당의 치밀한 공작 정치 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사건 몇부, 아니 몇십분 만에 투신자살 특종이 나올리 만무하다!!
그리고 노건평(씨) 는 남상국 대우건설 전 사장 으로 부터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한다,
언론이 방송을 내보내 국민께 이상하게 오도 전파된 부분에 대해서
너무 가슴아파 하고 있다고 하며 ~~ 지금 생활 자체가 안된다고 한다.!
분명 여기에 누군가 공작을 했다는 느낌이 얹뜻 스쳐 지나간다.
야당의 치밀한 계산 속에 노건평(씨) 를 타깃을 삼아 우회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한 작전에 포함뙨 치밀한 고도의 전술??
어딘가 분명히 이상한 부분이 많다.
그런데 최근 공중파 5사 는 노건평(씨) 3천만원 운운하는 내용이 갑자기 부각된 점도 매우 이상하다.
검증된 내용이 아닌 일방적 한쪽의 주장에 대한 방송 내보내기 는 좀 자제 되어야 하겠다.
지금 방송,언론 모두 갑자기 야당편에 서서 편가르는식의 보도를 하는것 같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다시 한번더 잘못된 보도를 지적한다 .
대우건설 전 사장의 사체 가 확인 안된 시점에서 추측으로만 가지고 방송을 내보내는 행위는 옳지 않으므로 국민께 정중히 사과의 글 올리기 바라며 사체 확인후 제대로 된 방송을 보고 싶다.
노건평(씨) 3천만원 사실과 매우 다르므로 잘못 방송된 부분에 대하여 반드시 재 조명 되어 방송국에서 꼭! 취재 확인 시켜 주기 바란다.
야당의 앞잡이가 되지말고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방송 으로 거듭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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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여러분도 KBS,MBC,SBS,YTN,방송국 & 기타 언론에
투신자살 보도 는 분명히 잘못 됐다고 항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