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바닷속 잔잔한 흐름같은 나라를 꿈꿔보지만 왜 마치 유치원 재롱잔치 같은 정치가 연상될까요~
첨에 민주당서 나라를 이끌 인물이라고 지지해달라고 하면서 그렇게 유세하더니 대통령 후보로 내세울때 그렇게 몰라봤단 말입니까?
아니면 시키는대로 안해서 미운털 박힌겁니까?
일명 한 거대한 당차원적 추천이면 잘하도록 격려하고 잘못한다면 지적하고 도우며 배려해야 하지않을까요~
그후보를 내놓고 이제와서 나라망할 후보라니?
이래서야 당 추천 후보를 앞으로 어찌 신뢰 합니까?
전 이제 절대로 당에서 광고하는 개개인을 보지않고 과정을 중시하려 합니다
어제의 적이었던 한나라당과민주당이 오늘은 죽고못산는듯한 부부모양이니
아무리 정치가 그런다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저도 결혼했지만 기본 지조는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지금 시점서 어느당이 대통령후보를 낼수있고 누가 대통령 감이라고 내세우겠습니까? 첨엔 누가 먹었었냐더니 지금보면 누가더 검고 누가더 회색이냐? 인가요~?
정말 나라를 걱정하고 외롭고 우울하며 어렵고 아픈이를위해 눈물 흘리고 괴로워할 지도자나 권세자가 다 어디 숨었ㅅ급니까
제발 나타나 주십시요~
사탕빌림하고 자기주머니 채우고 내배부르겠다는 사람 다밀어낼사람 기다립니다
내배 채우기가 아닌 약자를 도와줄 황희정승같은 사람 현상 수배라도 해서 찾아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