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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쌀 한톨 보내지 말라.

북에 쌀 한 톨 보내지 말라





김대중 햇볕 정책인가 무엇인가 하는 사기성 슬로간 하에 농민이 피땀 홀려


지은 쌀과 외국에 수출해서 벌어 드린 외화를 마구 퍼준 결과는 김정일이


핵 개발을 시키고 첨단 무기를 사들이고 우리가 보낸 쌀은 전량 군량미로


비축하고 그 대가로 김대중 대통령을 북한으로 초대해서 포웅 한 그 연출 하나로


평생 기원했든 노 밸 평화상을 받았다. 북한 동포는 여전히 굶주리고 식량을 구하려


중국으로 탈출하다 일부는 성공하고 일부는 붓 잡혀 다시 북의 수용소로 가고


어린이들은 배고파 굶어 죽는다. 지금껏 김대중 이가 갖다 바친 쌀과 돈으로


북한 동포를 수 십 년간 먹여 살릴 수 있는 어마 어마한 양이고 돈이 였다..





국민들이 굶주리는 북한 동포를 살리겠다고 쌀을 계속 대주고 딸 라를 아낌없이


주웠지만 말짱 헛일 이였다. 김정일은 북한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아니다.


북한 전역을 관할권으로 군림하는 거대한 조직 폭력 집단이다. 김일성이 가


철웅성 같이 만들어 놓은 북한을 그는 세계의 비웃음을 아랑곳하지 않고


아버지로부터 상속받았다.. 그 밑에서 수 십 년간 독재 정권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터득한 김정일은 그 에비보다 한술 더 뜨고 있다.


조 폭이 의리를 져버리는 부하들은 가차없이 죽인다. 김정일은 곳곳에 심복들을


심어놓고 감시하며 곳곳에 거대한 강제 수용소를 지어놓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이곳에 수용한다고 한다. 같은 민족을 수 십만 명씩 이곳에 가두고 죽이곤 한다.


한마디로 인간 백정이다. 남한에서 보낸 양식을 제대로 북한 동포에 배급


하는지 아닌지 조사할 방법이 없다. 투명성은 아예 없는 곳이다. 설령 국제기구에서


조사한다고 해도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 김대중이 가 마구 퍼주지 안했 다면


지금쯤 김정일 정권은 무너졌을 것이다. 노벨상을 타기 위해서 그를 연명 식힌


꼴이 되었다. 궁하면 달한다고 했 든가. 아수 면 가장 빠른 방법으로 뜯어내는


방법을 김정일은 잘 알고 있다. 바로 벼랑 끝 전술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보내는 쌀이 배고픈 동포에 고로 배급된다면 왜 쌀 보내는 것을 반대 하겠는가.





이런 결과를 뻔히 알고 있는 노 정권은 김대중 정권 때나 마찬가지로 엇그제


부터 쌀을 보내고 있다. 법을 새로 제정해서라도 북한에 보내는 모든 돈과


물자는 그때마다 국회의 동의를 받도록 해야 한다. 대통령이 자의적으로


북에 마구 퍼줄 수 없도록 해야 한다. 금강산 못 봐 안달 난 국민은 없다. 현대


의 금강산 관광을 당장 중지 식혀야 한다. 입 산료다 뭐다 해서 US.$를 수 백불 씩


북에 퍼주는 어리석은 짓은 이제 구만 둬야 한다. 일찍이 김대중 햇볕정책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마구 퍼주는 것들 내심 반대한 미국은 참으로 현명한


정권이다. 그들이 예상했든 것이 모두 들어맞았다.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나


우물안 개구리다. 노 정권은 김대중 햇볕 정책이 부시의 말 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진 것을 과소평가 하지 말아야 한다. 김대중이 처럼 말 자주바꾸고


이중적 태도로 미국을 대했다가는 노무현 전권만 큰토다치는 것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이 불행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Be honest


and Be wise all the time.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