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서 한마디 밖에 나오지 않는다...
미친*들....미쳤구만.....뭐 저런..... 미친....
나는 험한말을 체질적으로 싫어한다.
하지만...오늘 난 마구마구 나오는 험한말들을 쏟아내고 있다...
국민이 뽑았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깨끗한 정치의 첫걸음이라 생각했다...
잘했건 잘못했건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다.
자기들 마음대로 조정되지 않는다고....이트집 저트집 잡더니만...
그것도 안되자..... 자기들 맘대로 안된다고...쫏아내기 위해 조직적으로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진정 탄핵되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 그들이다.
국민이 뽑은 리더를 뿌리째 뽑아버리려는 그들이다.
언론은 무얼하는가...
그들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안다....
혹시 그들도 국회의 조직폭력배들중 하나인가?
대통령에게 힘들 실어주어야 할때가 아닌가...국민이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