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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봉사하는 '천사데이'를


D -100일을 남겨두고...








경기도 동두천의 천사운동본부입니다. 천사운동본부는 전 국민이 봉사하는 천사데이를 만들어 가난하고, 돈이 없어 하루하루 생명이 다 해가는 백혈병의 아이들을 위한 천사마라톤과 자원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처음 하는 천사데이를 6월 26일이면 D-100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로즈데이등등.. 매년 데이시즌이 다가올 때면 각종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데이문화의 상업성을 문제점으로 꼬집으며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대안들이 그저 하나의 대안일 뿐 소비적인 기존의 데이문화는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돈이나 물질이 아닌 전 국민이 봉사하는 날로 천사데이(10월 04일)를 선포하며, '나눔'과 '사랑'을 통한 '희망 만들기'를 전 국민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10월 04일 김지환(11살, 백혈병 투병중)군과 김태연(8살, 백혈병 투병중), 김경하(16세, 백혈병 투병중)양을 위한 새 생명의 천사마라톤을 합니다.








D-100일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무슨 100일이냐구요. 전 국민이 봉사하는 천사데이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가 아닌 전 국민이 봉사하는 '천사데이'가 준비되어지고 있습니다.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6월 26일 천사운동본부 본부원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김경하친구를 위한 반 급우들과 함께 10월 04일에 있을 1004m 마라톤을 직접 달립니다. 또한 시각장애인과 뇌성마비 장애인도 함께 마라톤을 하며, 10월 04일의 천사마라톤에 장애우들이 마라톤을 할시에 어떠한 것이 부족하고, 필요한지를 파악하게 될 것입니다.





' 전 국민이 봉사하는 천사데이


D - 100일의 희망만들기 '





장소 - 경기도 동두천시 종함운동장(마라톤 코스)


시간 - 6월 26일 목요일 저녁 6시


참여 - 천사운동본부원(시각장애인, 뇌성마비 장애인 포함)와 김경하 (백혈병으로 투병중)양의 반 친구(중 3)들 전원, 총 70명 내외


목적 - 전 국민이 봉사하는 '천사데이'의 홍보와 10월 04일 천사데이 행사의 선체험(천사마라톤)행사








이제 전 국민이 하나됨을


위해 제보합니다.





한 단체의 홍보를 위한 목적이 아닌 너무나도 돈.. 돈 하는 시대에 돈이 아닌 희망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전 국민이 봉사하는 천사데이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통한 "희망 만들기"를 전국민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문의: 031-862-7004)


www.hope1004.com





-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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