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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어서 몬지 많이 나는자는 자르라

털어서 몬지 많이 나는 자는 자르라.


군부 독재30년을 국민이 선거로 퇴진시키고 오랜만에 문민정부가 한국에


등장했다. 기수는 오랜 동안 독재와 투쟁한 유일한 투사 김영삼 전 대통령이다.


그가 통치하는 도안 여러 가지 깜짝 Event를 연출해서 시원한 볼거리를


만들어주웠다. 과도 있었지만 잘한 일도 참 많았다. 자식 때문에 과만


부각되고 선정은 뭍 혀 버린 5년 간이였다.. 지금도 참 어려운 결단을 적시에


내린 김 대통령을 보면 그는 세인의 혹독한 비판을 받았지만 훌륭한 지도자


였 다. 가장 인상적인 결단은 그가 그토록 아끼는 주변인사들을 여론이 나쁘면


가차없이 해임 식히고 해고했다. 서울 시장을 임명한지 일주일도 안되 비리가


폭로되자 즉각 잘랐다. 법무장관으로 존경받는 인사 였 든 박희태 장관도 자식의


국적인가 가 문제되고 여론이 비등하자 즉각 해임 시켰다. 국정 5년 동안 이런


기조는 내내 지속 되였다. 장관이 단명이라고 비난도 있었지만 책임 정치를


보여준 샘이다.





김영삼 대통령과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이면서 반 독재투쟁에 손을 맛 잡았든


김대중이가 집권을 하자 참으로 이상한 일이 연속되었다. 국민들이


해임하라고 아우성을 치고 국회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기대중이는 눈 하나


까딱하지 않고 계속 기용 보호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박지원 임동원 두


측근 이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장관의 수명은 오히려 김영삼 대통령


때 보다 더 짧았다. 그는 그가 애끼는 측근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일을 했다.


비리로 얼 눅진 측근을 해임하라는 빗발치는 여론을 무시하고 보호하다


결국 잘랐다. 두 번 죽인 꼴이 된다. 아무리 부정과 비리로 여론이 나빠도


이를 묵살한 김대중이는 헌정사상 문민정부에서는 유일한 대통령이다.





그런데 한 모태에서 테여 난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이 보다 더 한 것 같다.


정통부 장관은 자식의 국적인가 영주권인가로 그것도 두 자식이 다 이에


연루된 부도덕한 인물인데 도 끝까지 붙들고 있다. 비리에 연루된 참모


안회정이 검찰로부터 조사 받고 구속영장이 두 번씩이나 청구 되였는데


그는 내 동지라든가 하는 이상한 말을 하면서 아직 청와대의 국가 전략


연구소 부 소장이라는 막강한 직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부도덕한자를


기용하고 보호함으로써 국가와 국민에 얼마나 큰 상처를 주고 대통령


자신이 국민의 불신을 사는지 알지 못한다. 노사모 주역들을 감싸고


보호함으로써 그들이 자꾸 탈선하여 안아 무인 같은 짓을 매일 하고


있어도 대통령은 못 본체 한다. 김대중 주변인물이라고 감 쌓던 올림픽


위원이고 국회의원인 김응룡이 이번 평창 동계 오림픽 유치를 방해


함으로써 역적질을 했다. 그는 일직 부정과 비리로 자식까지 합해서


내 외국에서 커다란 문제를 야기 시킨 자 이다. 이제 김응룡 이 저지른


망국적 행각이 국민의 겨간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국민 여론의 지탄을 받는 자를 두둔하고 감싸려다 김대중처럼 노무현


대통령도 엄청난 피해를 당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