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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MBC의 엄기영 앵커가 윤현진 아나운서에게 직접 그런 충고를 했습니까?



엄연히 다른 회사인데... 어떻게 했지? 엄기영 앵커는 제가 알기로 하루 종일 엄청 바쁘신 분인데... 어떻게 타 방송 사 아나운서까지 불러다가 그런 말씀을 하실 시간이 있으셨을까...



거... 궁금하네...



저는 윤현진 아나운서가 뉴스에 대한 애정, 열정이 없다고는 느끼지를 못했는데요...



그리고...



한가지 만 더...



한국 시간으로 벌써 금요 일 새벽인데...



지난 주말 SBS 8시 뉴스 진행한 것을 가지고...



또 트집을 잡는 것은...



혹시...



윤현진 아나운서를 비난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을 가지고계시는 것은 아닌지...





의도가 조금 의심스럽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