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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아나운서 보시기를...

당신에게는 대선배죠?

MBC의 엄기영 앵커가 이렇게 말했더군요.



"뉴스란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 이루려고 하는 목표ㆍ꿈ㆍ의지의

편린들.

그걸 전하는 사람은 ‘버릴 수 없는 그 모든 것’에 애정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앵커는 그럼 사람이죠" 라고...



입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뉴스를 듣고 싶군요.

지금까지는 아주 많이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