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생각이 대부분 비슷하군요.
공영방송에서 그런 엉터리 보도를 하다니!
정말로 반성하십시오.
이런식으로 하면 다시는 sbs를 보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운동까지 불사할 것입니다.
psb에서 권철현 인터뷰를 따거도 그렇고...
기득권이 흔들릴까 두려움에 떠는 사람들....
예전에는 대통령이 국민들 탄압해서,
국민들이 대통령 물러나라고 분신 자살했는데....
지금은 국민이 대통령 살려 달라고 분신자살을 하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친일파도 뭉친 한나라당!
그것은 보호하고자 몸부림치는 부정언론 sbs!
언론이 그러는 거 아닙니다.
언론도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선
나라가 어디로 가든 상관없다는 말 아닙니까?
오늘 노무현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은
한나라의 대통령이라기 보다
그저 국민을 대표하는 한 사람으로서
허심탄회하게 솔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이 잘못이고...
자신은 기득권의 틀 밖에서 떠 있는 돚단배 같다는 말이
가슴을 쳤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한나라당에 유리한 보도만 하더군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