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있으니깐 쇼프로도 나오고 동물농장 게임쇼즐거운 세상
이런 프로들을 맡겨 논거겠죠? 외국에서 한국에 이런 프로들을 봤을리는 없으셨다고 하셨는데 한국에선 윤현진 아나운서라고 말하면 미모 아나운서라고 말할정도로 유명하죠. 그런분이 8시 주말뉴스를 맡으셧는데 어중간하게 하시면 보는 사람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방송물 오래 먹었는데 그정도밖에 못하냐? 이런식으로 말하겠죠. 제가 아는 앵커란 편안하고 뉴스 전달이 빠르고 입모양만 봐도 그 글자를 알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거등요..
제가본 앵커들은 베스트에 들정도로 앵커일을 오래 하셧던 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정도에 들때까진 노력은 해야 되겠죠? 경력이 좋은분도 실수를 하실수는 있는겁니다. 제가 말하려던건 그거 입니다. 열심이 노력하셔서 그런 실수들을 줄이셔서 최고에 오르시란 말입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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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사는 이상 윤현진 아나운서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지 잘 모르구요. 가끔 스포츠 신문에 사진이 실리던데... 그 사진 만 본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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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본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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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 SBS 주말 8시 뉴스가 처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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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아나운서를 비난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선뜻 동의할 수가 없더군요. 적어도 제가 VOD를 본 바로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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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물론 장난으로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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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윤현진 아나운서가 SBS 주말 8시 뉴스를 장난처럼 진행한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너무 심각했으면 심각했지... 폭설 피해 보도... 그렇지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