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의 우리상황을 보자면 악몽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될 길이 없습니다. 촛불시위는 각종 좌익세력을 규합해서 매일같이 시위를 했으며 언론은 그들을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크게 다루었습니다. 진보라며 한총련시위를 표현했구요.
그리고 작년에 사실상의 간첩인 송두율이 들어왔을 때 대통령과 법무장관은 그의 선처를 호소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총련합법화 움직임마저 있었구요
그리고 위헌인 재신임쇼를 벌인것도 모자라, 광적인 친위단체에게 친서를 보내어 독려하며 사회불안분위기를 조장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끔찍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배세력을 교체하기 위한 천도발언 국가연합 관련 발언 등이 있었습니다.
아마 총선이 끝나면 더욱 끔찍한 일들이 있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종착점은 국가가 망하는 거겠죠.
야당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용기있는 결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