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익을 선양하라고,
국민의 혈세로 진행되던 미국 순회 공연도중에,
이나라에서 순수하게 살아가는 소시민과
5000년을 지켜왔던 우리 조상님들을 싸그리 싸잡아서,
What the HELL!
이라는 쌍욕을 써가며 되지도 않는 영어 써가며,
한국을 비하하고, 미국을 칭찬하기 바쁜 하성호씨의 위대한 업적에 대해
다뤄 주십시요.
또한 이러한 공적행사에서 공개적으로 한국을 비하한 하성호씨의 이적행위 성립건에 대해서도 조사하여 알려주십시요.
아래 기사 글 발췌....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미국 순회 공연중 지휘자 하성호씨의 한국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이하 서울팝스)가 방미공연을 위해 정부와 재계로부터 거액의 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9일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문광부는 서울팝스가 미국 공연중에 한국 관광이미지를 제고하도록 하기 위해 공연 프로그램에 한국문화와 관광지를 알리는 홍보문을 게재하는 등의 조건으로 2억원을 지원하면서 문광부 후원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순회공연에는 문광부 산하단체인 한국관광공사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빌려줬다.
문광부 국제관광부 관계자는 이와 함께 "서울팝스의 미국 공연에는 공동주최측인 한국관광공사 1억원, 삼성전자 3억원, 현대자동차 3억원, 포스코 2억원 등 모두 11억원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서울팝스는 현재 미국 LA와 샌 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애틀랜타, 워싱턴DC 등 미국 10개 도시를 순회 공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