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흥교통(유)이용복이라고 합니다 .
저는 더이상 장흥군돠 장흥교통을 밎을수 없어 이글을 올립니다.
석달전 장흥교통은 장흥군민들을 상대로 엄청난 바가지 요금을 징수 하고 있 다는것을 전직 장흥교통직원이 군청지역 경제과에 항의 하였다고합니다.
그러나 장흥군청은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전직 장흥교통 직원이 2004년,1월,28일 너희들 그런식으로 민원처리하면 언론과 청와대에 고발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저는 2004년1월28일 장흥교통 운전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저녁 갑자기요금표가 수정되었다며 개정된 요금표를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인상된 요금표로 생각하였으나,저 생각에서 벗서나게 엄청나게 인하된 요금표였습니다.
68개 노선에서 적게는 50원~400원까지 인하하였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직장동료들에게 물어보자 저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장흥군민들을 상대로 이런 엄청난 요금폭리를 취해오다 전직장흥교통 직원과의 불화로 들통이 났다는 것입니다.
몇칠후 저는 회사부장님께 어떻게 장흥군민을 상대로 이런범행을 저질을수 있냐고 항의하자. 이런꼴 저런꼴 보기 싫으면 그만두고 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장흥교통은 엄청난 정부지원사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왜 그만둡니까? 회사대표 이상일씨 개인돈으로 장흥교통을 운영하면 그만 둘수도 있지만 국민의 혈세이며 군민의 피로 운영하는데 내가 왜 그만두냐고 하였습니다. 몇 일후 저는 이유없이 승무정지를 시켰습니다
2004년2월26일 1000원 공금횡령했다는 이유로 징계 위원회를 회부하여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장흥교통은 장흥군민을 상대로 또다른 노선에서 엄청난 요금갈취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저는 이대로는 않된다는 생각이 들어 KBS,MBC방송사에 제보하였습니다. 방송보도가 나가자 장흥군청과장흥교통은 군민들에게 해명보다는 축소 은폐을 할려고 합니다.
이런다고 부당요금으로 군민들을 우롱하고 조롱한 횡포가 축소은폐가 되겠습니까? KBS,MBC,연합뉴스등 언론보도가 나가자 저는 여러사람으로부터 장흥교통의 정부보조금 의혹을 갖게 되었습니다.
군청에서는 정부보조금관련 실사를 나왔는지 모르겠고,저희가 받는 임금 명세서도 회사(장흥교통)측 마음대로 갑자기 대폭수정 되었으며 운전원(기사님) 급료가 110만원인데 국민연금이 47,300원이라니 어떻게 이런 횡포로 운전원(기사님)들을 농간 할 수 있습니까? 장흥교통(유)대표 이상일사장님의 사과문이 어떻게 사과문 입니까?
당연히 사죄문으로 올려야 맞지 않겠습니까? 저희가 조사해본 결과 부당요금 징수기간도 수년에 걸쳐 갈위해 왔으며 보상차원의 요금인하도 잘못되었습니다. 장흥군민 여러분들을 기만하는 장흥군청과 장흥교통(유)이 있는한 장흥군에서 살고 싶겠습니까 저는 정말 죽고 싶습니다.
위 사항의 내용에 관련된 근거자료는 저가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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