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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새로운 진행자 분들 모두 기대합니다.

3월을 기점으로 뉴스의 진행자들이 모두 바꼈는데요 신선하고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앵커분들도 기상캐스터 분들도.

김소원 아나운서는 8시 주말 뉴스하셨을 때 부터 참 잘 하셨는데 평일에도 역시나 잘하세요. 멋져요~!!

그리고 윤현진 아나운서도 앞으로 잘 할 꺼예요. 홧팅!

또 일요일 우혜진 기상캐스터분 이번에 새로 뽑히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첫 방송이신 것 같던데 침착하게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않구요,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어요.

그리고 엉성하고 모자란 처음의 과정을 거쳐야 있어야 프로가 되는거구요.

방송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것이라 냉정한 질타의 대상이긴 하지만 어디 처음부터 잘 할 수야 있나요.

지금 각 방송의 간판이라고 하는 아나운서 분들 또 기상캐스터 분들 그분들도 아마 처음엔 엄청 실수 많이 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 그렇게 대성했잖아요.

지금 잘하고 계신 김소원 아나운서도 그랬을 거구요..



우리가 시청자 이긴 하지만 시청자가 조금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면 어떨까요? 그럼 방송하는 분들이 힘을 얻고 더 성장할 거예요.



윤현진 아나운서 힘내세요!!

잘 하실 거예요.



그리고 우혜진 기상캐스터 분도 기대되요.

말소리도 좋고 이미지도 깨끗하구 지적이구 좋네요.



SBS 뉴스 하시는 모든 모든 화이팅이예요.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