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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바..울 나라 군인들 넘 불쌍하다.윤현진씨는..

불쌍해 죽겠어~~~

끌려가서 5 만원도 않되는 월급 받으며

온갖 잡일은 다 해야되고..

임신은 선택이지만, 군복무는 의무라 안 가면

감옥 간다네...ㅜ.ㅜ

나중에 아들 놓을까 무섭다.



윤현진씨를 평소 넘 좋아했는데, 오늘 좀 실망 했습니다.

첨이라 어색하고 많이 서툴었다는 것은 다분히 변명일 뿐입니다.



윤현진씨가 아나운서로 입사했지 리포터로 시험 봐서 입사했나요?

입사한지가 몇년짼데..



얼마전, KBS 인간극장에서 신입 아나운서들의 교육 과정을 봤습니다.

차라리 그들을 당장 뉴스 진행을 시켜도 더 나으면 나았지

못 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윤현진씨가 맘에 않드는 것이 아니라, 왜 어울리지도 않고

준비도 되지 않은 사람을 그런 자리에 앉혀 놓았는지..

SBS 간부진의 반성을 바라는 바 입니다.



다음 진행에서는 좀 더 나은 모습 기대합니다.

윤현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