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웃는 얼굴표정에 산듯하게 입고 나오셨네요....



하지만...





어제 ...그제..눈이 많이 왔지요....



고속도로 이용해 보셨다면....





저도 어제 그 고속도로 이용해 보았습니다....



대전..청주 한번 가보셨나요...?





아님 그 그처 한번 지나 보셨는지요...?





충청권은 거의...



엄청난 피해로...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뉴스에 채소값도 많이 오른다하고....





제가 보기에는...



아나운서도...







그냥



제 개인 사견으로는





몸으로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국민과 함께하는...옷차림...그리고 표정...







물론...



아나운서의 고정화된 교육에



획일화된 웃음이 고정화 되어 있으셔서



그렇게 보이는 지도 모릅니다





물론 제 개인의 시각적 편차가 있을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제 개인사견으로는





아나운서는 몸으로 말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에 슬픈일이 생겼을때는 (검정계통의 의상을)...



(물론 예전에 분위기 파악 못하고 대구



지하철 참사 났을때도 밝은 계통의 옷을 입고



나오신분도 계셨지만...물론 타방송...)





또..국가에 좋은 일이 생겼을때는..



밝은 계통의 옷과 약간의 "미소"를 함께 하는것도 좋겠지요...





T.P.O 라 합니다...



물론 배우셨겠지요...





때와 장소 그리고 그것에 어울리는 적절함...



아나운서는..(날씨포함)





말도 잘해야 하지만...



의상으로 그리고 얼굴표정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좀더 많은 시청자들과 함께하지 않을까 싶네요...





윗글은 순전히



저 개인의 사견이었습니다





편견일수도 있고요.....







하지만...



뉴스보면서(타방송 포함)



느낀점 꼭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안타가운 마음에...)





진행하신지 그렇게 오래 되시지는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더 애청자들과 함께하시는....



모...프로그램의



"하하하" 진행자처럼...(오토바이는 타시지 말구요..^^)





SBS의 간판 뉴스진행자로 발돋음 하시길 기원하며





"미소"가 아름다운 분께...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좋은 진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