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한것도 아니고..
시청자로써 당연히 할수
있는 지적을 갖고 이상하게 비유해서
싸잡아서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윤아나운서가 아직 부족한것 사실입니다..
더욱이 sbs앵커 자체가 전부 다 타방송에
비해 역할이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윤현진 아나운서는
아직 젊고 열심히 연습하면
훌륭한 아나운서가 되리라 팬으로써
기대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윤아나운서의
주말 8시 앵커는 납득이 안가는 처사입니다...
뉴스 경험이 없는 아나운서에게 8시뉴스를
맞긴다는건 심한 무리수가 따릅니다..
아마도 서울방송의 외모지상주의에
따른것갑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sbs에는 아나운서는 있는데
앵커가 없다라고 생각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