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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 아나운서 뉴스 하차하시는게 좋을듯

쇼 할때는 발음 엉망이었어도

그냥 예능 전문 아나운서니까

발음 신경 안쓰는구나 그냥 웃기기만 해라 하고 생각했었는데.

뉴스? 왠?

발음 부정확이 팍팍 티가 난다.

상황을 정확하게 발음 하지안고 상앙이라고 하고...그외 수 많은 발음들이 틀린것을 자신은 알고 있을까?

장단음, 조사.어미처리, 목소리 등등 100만점에 0.1점 주고 싶다.

지금은 비록 뉴스진행하진 않지만 KBS 노현정 아나운서는 입사한지 7개월만에 정말 잘했다.

정확한 발음으로...입사 4년가 윤현진 아나운서 반만 따라가봐라.

KBS 아나운서실에 가서 표영준 실장과 박경희 아나운서에게 발음교육좀 받아야하겠당..

반면 평일 뉴스 김소원 아나운서는 정말 잘하신다.

발음 정확하시다.

평일과 주말 어느정도 적절히 배열해야되는데 SBS 영 아니다.

KBS, MBC의 아나운서들은 환상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를 끌어 모으고 있다.

SBS 반면에 얼짱 아나운서 한명 메인 뉴스에 기용해서 한자리 수의 시청률을 올려보겠다고 생각했겠지만

시청률을 더욱더 떨어뜨리는 효과를 낳을 것이다.

뭐 17000명 정도의 윤현진 아나운서의 팬들은 봐주겠지?

아무튼 엉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