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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진아나운서 주말 앵커 시청후기..............

뉴스 진행 내내 너무 어색해서 뉴스 시청이 너무 부담스웠습니다

뉴스진행의 자연스러움은 하나도 없고 마치 앞에 모니터에 쓰여진 글을

보고 줄줄 읽는 앵무새 같았습니다 특히 카메라 초점과 윤현진 아나운서의

눈이 맞지 않아 뉴스진행이 너무 너무 어색 하였습니다 객관적으로 윤현진 아나운서의 주말 뉴스 진행은 무리 인듯 느껴지네요...

오락 프로그램 사회가 적합하다고 생각 되네요 뉴스 아나운서를 실력이

아닌 외모나 대중의 인기도에 의해 결정 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나운서 개인의 스타만들기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뉴스의 생명은 신뢰도 입니다 윤현진 아나운서의 경우 10짜리 뉴스도 해 보적 없고 그동안 뉴스진행을 위해 방송사에서 트레이닝도 없이 입사 이후

오락프로그램만 진행하다 낙하산으로 8시 뉴스에 기용한것은 뉴스도 시청률만을 의식한 상업방송다운 결정 같습니다 교체 바랍니다

참고로 기자가 아닌 아나운서를 앵커로 기용해야 한다면 정지영 아나운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방송 3사 뉴스 앵커 비교

평 일 주 말

KBS 정세진 최원정

MBC 김주하 최윤영

SBS 김소원 윤현진



시청자 어느 누가 보아도 서울방송이 타방송에 비해 뉴스앵커의

뉴스전달력이나 신뢰도는 많이 떨어집니다

새 사옥 이전도 좋지만 내실 있는 방송이 더 중요합니다